
닌텐도 팝업 스토어를 들리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 합본팩을 구매후 서점에 갔는데,
이와타씨에게 묻다라는 책을 추천받은 생각이 나 구매하고 집가사 바로 읽었다.
200p의 적은 분량이지만, 이와타씨의 철학을 어깨 너머 배울 수 있었다.
건강하게 오래 활동하셔서 더 많은 말을 해주셨다면 좋았을 텐데, 짧은 분량에 아쉬움이 느껴진다.
성공에 안주하지 않아야 하는 태도, 다름 사람에 대한 존경, 프로그래머는 노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등
많은 교훈을 얻었다. 그의 유산은 계속해서 게이머에게, 닌텐도에 전해짐이 느껴진다.
특히 나 외의 다른 사람에게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지 여부,
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지가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다.
취업에 급급했던 요즘,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게임 개발의 철학을 배우는 시간이었다.
나도 언젠가 이런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을까